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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밝은 달아~”
광명경실련에서 마련한 정월대보름 한마당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가에는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어린시절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논밭에서 뛰어 놀던 어린실절이 아련합니다.
도심 속에서 동심을 찾기란 어렵지만,
잊혀져가는 옛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은 정월대보름 만큼이나 차오릅니다.
작지만 훈훈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들러서 재미있게 머물다 가시면 됩니다.
2006년 2월 12일(일) 오후3시 - 7시 안양천 광명대교 아래
참가비는 성인만 1만원씩 입니다.
행사진행을 위한 실비입니다.
달집을 세우고, 소원을 빕니다.
함께 손 모아 소원을 빌어 봅니다.
연을 날리고, 제기도차고, 윷도 놀아 봅니다.
우리 명절입니다.
나물에 양푼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합니다.
돼지가 구워지고, 감자와 고구마가 구워집니다.
가래떡을 굽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시간입니다.
광명경실련에서 마련한 정월대보름 한마당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가에는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어린시절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논밭에서 뛰어 놀던 어린실절이 아련합니다.
도심 속에서 동심을 찾기란 어렵지만,
잊혀져가는 옛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은 정월대보름 만큼이나 차오릅니다.
작지만 훈훈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들러서 재미있게 머물다 가시면 됩니다.
2006년 2월 12일(일) 오후3시 - 7시 안양천 광명대교 아래
참가비는 성인만 1만원씩 입니다.
행사진행을 위한 실비입니다.
달집을 세우고, 소원을 빕니다.
함께 손 모아 소원을 빌어 봅니다.
연을 날리고, 제기도차고, 윷도 놀아 봅니다.
우리 명절입니다.
나물에 양푼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합니다.
돼지가 구워지고, 감자와 고구마가 구워집니다.
가래떡을 굽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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