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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생태학교가
새빨강으로 단풍이 들었습니다.
구름산 어린이집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단체로
빨강이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6살, 7살 친구들만 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형님, 언니들과 함께
수업한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질서 정연....
한줄기차..
의젓한 모습들 뿐이더라구요
서로 양보도 잘하고
적극적이였으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또한 컷답니다.
쑥개떡 만들기, 가을 들살이,
천연색으로 물들이고
점심 먹고
자연에서 맘껏 뛰노는 친구들을 보니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언제 친구들이
마음놓고 자연과 함게 즐길수 있었을까요
구름산 선생님께서도 많이
안타까워 하셨답니다.
내년에
가능하다면 매월 1회씩
생태학교에 와서 자연을 벗삼아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자, 음료수 못 먹게 해서 미안하고
다음에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수수꽃다리, 백리향
수고 수고 수고
새빨강으로 단풍이 들었습니다.
구름산 어린이집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단체로
빨강이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6살, 7살 친구들만 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형님, 언니들과 함께
수업한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질서 정연....
한줄기차..
의젓한 모습들 뿐이더라구요
서로 양보도 잘하고
적극적이였으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또한 컷답니다.
쑥개떡 만들기, 가을 들살이,
천연색으로 물들이고
점심 먹고
자연에서 맘껏 뛰노는 친구들을 보니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언제 친구들이
마음놓고 자연과 함게 즐길수 있었을까요
구름산 선생님께서도 많이
안타까워 하셨답니다.
내년에
가능하다면 매월 1회씩
생태학교에 와서 자연을 벗삼아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자, 음료수 못 먹게 해서 미안하고
다음에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수수꽃다리, 백리향
수고 수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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