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진짜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일 무서운 줄 모르고 허걱
덤비더니
그 많던 일을 어느새
해 치웠어요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맛있는 밥해온 꽃다지
상추, 오이, 당근등 예쁜 야채준비해온 백리향
고기에 두부부침, 김치 까정 볶아온 민들레
없는 시간에 쪼개어 함께 한 수수꽃다리
이승봉 목사님, 은빈 기자, 허 국장님,
경실련 간사님들
중장비와 함께한 최영길 아자씨
또 물푸레와 그의 프렌드
늦었지만 꼭 함께 하고자 했던 별 꽃님
함께 하진 못했지만 늘 지켜보고 있는 천남성까지
감사 감사 감사
ㅋㅋㅋ
우리 모두
일 무서운 줄 모르고 허걱
덤비더니
그 많던 일을 어느새
해 치웠어요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맛있는 밥해온 꽃다지
상추, 오이, 당근등 예쁜 야채준비해온 백리향
고기에 두부부침, 김치 까정 볶아온 민들레
없는 시간에 쪼개어 함께 한 수수꽃다리
이승봉 목사님, 은빈 기자, 허 국장님,
경실련 간사님들
중장비와 함께한 최영길 아자씨
또 물푸레와 그의 프렌드
늦었지만 꼭 함께 하고자 했던 별 꽃님
함께 하진 못했지만 늘 지켜보고 있는 천남성까지
감사 감사 감사
ㅋㅋㅋ
320x100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각의 연속(코딱지 홈에서) (1) | 2005.02.03 |
---|---|
녹차를 이용한 생활의 지혜 (0) | 2005.02.02 |
강추위가 몰아치는날 청소하시느라 (1) | 2005.02.01 |
하늘지기 회장님! (0) | 2005.01.21 |
학교 청소건 (5) | 200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