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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8월 26일 날씨 : 화창한 날 이름 : 손승우
난 두꺼비 생태학교에 가서 쑥개떡을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천연 염색도 해 보았다.
생각보다도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조금 힘들었다.
천연 염색은 거의 선생님이 해 주셔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쑥개떡 만들기는 반죽이 잘 안되서 힘들었다.
또 나중엔 놀며 잠자리 채집도 했는데
한 마리 밖에 못 잡은데다 그 놈도 대가리가 날라가 버렸다.
잠자리는 못 잡았어도 두꺼비 생태학교는 참 재미있다.
난 두꺼비 생태학교에 가서 쑥개떡을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천연 염색도 해 보았다.
생각보다도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조금 힘들었다.
천연 염색은 거의 선생님이 해 주셔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쑥개떡 만들기는 반죽이 잘 안되서 힘들었다.
또 나중엔 놀며 잠자리 채집도 했는데
한 마리 밖에 못 잡은데다 그 놈도 대가리가 날라가 버렸다.
잠자리는 못 잡았어도 두꺼비 생태학교는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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