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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시간이 잘안되는 모양입니다
함께하는 일요일 참여자는 이송재농장장과 이종칠님 그리고 아방영감님이 12시부터 1시까지 마대에 흙을 넣어 뚝을 쌓앗습니다.
농장장은 일을 더하고 싶어 했지만 1시에 정확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더할려고 해도 마대가 바닥이 나서 할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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