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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회의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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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두꺼비들의 회의내용을 올릴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자료실 아래 회의실이라는 공간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회의한 내용을 이곳에 올려주세요^^*

겨울도 막바지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고, 곧 새싹이 움트는 봄은 올터인데,
두꺼비들도 어서어서 봄 맞을 채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기능 들녘의 나무와 풀들도 지금쯤 아니 겨우 내내 봄이 오면 자랑스럽게 터져나올 싹을  준비 하고 있겠지요?
겨울의 긴 잠을 통해 에너지를 비축한 곤충들의 애벌레들도 이제 곧 꼼지락대며 봄을 맞을겁니다.

우리는 왠지 겨울동안 비축한 에너지가 그리 많은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봄에 다시 채워질 우리들의 활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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