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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문이 제1관문 주흘관입니다. 주흘산 자락아래 단단히 성을 지키고 있지요..
주흘관을 들어서자 나무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걷느라 지친 친구들을 달래 줍니다.
양쪽으로 물이 흐르고 땅이 폭신폭신해서 맨발로 걷기에 딱이죠~~
지금의 여관과 같은 조령원터랍니다. 우리도 여기서 점심먹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과거보러 가는 이도령" 표현하기 미션~~ 성공!!!
부잣집 이도령은 말을 타고 과거를 보러 떠나고 방자는 옆에서 시중을.. 나머지 역할은 상상해 보세요~
여자대 남자 가위바위 보 게임..
아쉽게도 남자팀이 이겨서 여자팀이 남자팀 업어주기..~~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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