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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생태학교 체험글 부탁하신거 보내드립니다.
두꺼비 생태학교를 다녀와서
나는 지난주 토요일에 두꺼비생태학교에 지영이와 동생 친구들이랑 함께 다녀왔다.
나는 수수꽃다리라는 선생님반이 되었다. 수수꽃다리 선생님은 우리에게 꽃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셨고,나는 그것을 귀담아들었다. 그곳엔 들꽃이 아주 많았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과 잘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해 주셨다. 토끼풀처럼 생긴 풀도 먹어보았고, 애기똥풀 맛도 보았는데, 맛이 약간 썼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화전부치기였다. 화전 부치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찹쌀가루를 물과 섞어 반죽한 뒤, 기름이 약간 뭍은 후라이팬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익기 전에 꽃이랑 쑥 등을 올려 놓는다 . 우리가 갔을때는 이미 진달래가 다 져버려서, 진달래 화전은 못 만들었지만 제비꽃, 민들레, 쑥으로 화전을 만들었다. (잘못알고있는 상식: 화전은 튀기는 것이 아니다. 굽는 것이다)
나는 지영이랑 함께 해서 좋았다. 그리고 수수꽃다리 선생님이 우리 반을 맡아 주셔서 좋았고 행복했다. 나는 두꺼비생태학교에 또 가고 싶지만, 지금은 꽃이 다 져버려서 화전부치기를 못할 것 같다. 그래도 또 가고 싶다.
나는 그곳이 왜 두꺼비 생태학교인지 알았다. 왜냐하면 자연을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와서 자연을 사랑하게 되는 곳이니까.
철산초등학교 4학년 2반 이하은
두꺼비 생태학교를 다녀와서
나는 지난주 토요일에 두꺼비생태학교에 지영이와 동생 친구들이랑 함께 다녀왔다.
나는 수수꽃다리라는 선생님반이 되었다. 수수꽃다리 선생님은 우리에게 꽃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셨고,나는 그것을 귀담아들었다. 그곳엔 들꽃이 아주 많았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과 잘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해 주셨다. 토끼풀처럼 생긴 풀도 먹어보았고, 애기똥풀 맛도 보았는데, 맛이 약간 썼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화전부치기였다. 화전 부치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찹쌀가루를 물과 섞어 반죽한 뒤, 기름이 약간 뭍은 후라이팬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익기 전에 꽃이랑 쑥 등을 올려 놓는다 . 우리가 갔을때는 이미 진달래가 다 져버려서, 진달래 화전은 못 만들었지만 제비꽃, 민들레, 쑥으로 화전을 만들었다. (잘못알고있는 상식: 화전은 튀기는 것이 아니다. 굽는 것이다)
나는 지영이랑 함께 해서 좋았다. 그리고 수수꽃다리 선생님이 우리 반을 맡아 주셔서 좋았고 행복했다. 나는 두꺼비생태학교에 또 가고 싶지만, 지금은 꽃이 다 져버려서 화전부치기를 못할 것 같다. 그래도 또 가고 싶다.
나는 그곳이 왜 두꺼비 생태학교인지 알았다. 왜냐하면 자연을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와서 자연을 사랑하게 되는 곳이니까.
철산초등학교 4학년 2반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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