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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둔하는 동안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사는 것이 뭐 그리 바쁘다고 글 한자 못 올리고 낑낑댔네요.
(왜 죄송하고 부끄러운지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저 습지에서 '부들'이라는 이름 지은 키큰 여인네 이에요.
미안함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고 싶고 그저 편하게 모임에 가고 싶은 이유는 뭘 까 ~요?
아마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그런것 같아요.
가슴 한 쪽에 자연사랑하는 마음에 보태어 사람사랑까지 따따불로 갖고 있다고 제마음이 알려 주었거든요.(착각이 아니길 ㅎㅎ)그래서 그 곳에 가면 저도 사랑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어쨋든 낼은 꼭 가렵니다. 절 원하는 분이 많을거 같아서 크~
그리고 힘내세요. 항상 목적이 있는 삶에는 불청객이 오지요.
그 반갑지 않은 객도 끌어 안아야 우리의 생활이 빛나고 따뜻해 질 수 있다 믿었으면 해요.
더불어 더욱 알차고 신바람나는 학교가 되리라 믿어요.
제가 참여한다면( 헐 자뻑 병은 언제 없어질런지 쩝)
모두모두 홧~팅
사는 것이 뭐 그리 바쁘다고 글 한자 못 올리고 낑낑댔네요.
(왜 죄송하고 부끄러운지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저 습지에서 '부들'이라는 이름 지은 키큰 여인네 이에요.
미안함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고 싶고 그저 편하게 모임에 가고 싶은 이유는 뭘 까 ~요?
아마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그런것 같아요.
가슴 한 쪽에 자연사랑하는 마음에 보태어 사람사랑까지 따따불로 갖고 있다고 제마음이 알려 주었거든요.(착각이 아니길 ㅎㅎ)그래서 그 곳에 가면 저도 사랑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어쨋든 낼은 꼭 가렵니다. 절 원하는 분이 많을거 같아서 크~
그리고 힘내세요. 항상 목적이 있는 삶에는 불청객이 오지요.
그 반갑지 않은 객도 끌어 안아야 우리의 생활이 빛나고 따뜻해 질 수 있다 믿었으면 해요.
더불어 더욱 알차고 신바람나는 학교가 되리라 믿어요.
제가 참여한다면( 헐 자뻑 병은 언제 없어질런지 쩝)
모두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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