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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11일까지 하안문화의 집 주관으로 청소년 축제를 열었다.
우리 두꺼비 샘은 11일 1시부터 4시까지 천연비누 만들기 코너를 진행했다.
그런데 날씨가 영.....
그 전날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지무지 많이 내렸다.
행사 당일 아침 비가 그치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행사 시간이 다가올 즈음 언제 비가 왔는지 모를 정도로 해가 쨍쨍
천만다행......
날씨가 좋지 않아 체험할 아이들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웬 걸 아이들이 무지하게 많이 계속 밀려드는데
다른 코너 쳐다볼 시간, 숨 쉴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다.
하지만 경력이 많은 두꺼비 회장인 백리향 샘과
능력 많은 자원봉사아이들 덕분에 순조롭게 체험 행사를 마쳤다.
두꺼비 체험학교 홍보가 될 수 있게 홍보자료가 있었더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힘들었다는 생각보다는 날씨가 좋아 많은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두꺼비 샘은 11일 1시부터 4시까지 천연비누 만들기 코너를 진행했다.
그런데 날씨가 영.....
그 전날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지무지 많이 내렸다.
행사 당일 아침 비가 그치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행사 시간이 다가올 즈음 언제 비가 왔는지 모를 정도로 해가 쨍쨍
천만다행......
날씨가 좋지 않아 체험할 아이들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웬 걸 아이들이 무지하게 많이 계속 밀려드는데
다른 코너 쳐다볼 시간, 숨 쉴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다.
하지만 경력이 많은 두꺼비 회장인 백리향 샘과
능력 많은 자원봉사아이들 덕분에 순조롭게 체험 행사를 마쳤다.
두꺼비 체험학교 홍보가 될 수 있게 홍보자료가 있었더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힘들었다는 생각보다는 날씨가 좋아 많은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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