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하나씩 하나씩...

막막하기만 했던 공사일이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교라는 말에 너무도 열심히 성실히 일해주시는 현장 소장님 두분과 별꽃님.. 귀한 시간을 내어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시는 분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우리 두꺼비들...

이 모든 사람들의 수고가 소중하고 귀한 결과를 낳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주말농장 개장식이 있었습니다.

하늘지기와 천남성 가족이 참석했구요...

주말농장의 다른 식구들이 학교 주변 정리에 모두 마음과 몸을 모아 주셨습니다.

몇 개의 사진을 갤러리에 올립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