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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실련의 구름산두꺼비 해산조치에 대한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의 입장
지난 5월부터 불거진 광명경실련 집행부(사무처,집행위원회)와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생태환경 동아리)의 갈등은 결국 경실련 집행위원회에서 구름산두꺼비를 해산하기로 결의하면서 끝을 맺게되었다. 애초에 경실련의 존재기반을 확고히 하고, 그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는 의미로 시작된 대대적인 경실련의 조직정비는 상근자를 해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해임된 상근자가 몸 담았던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를 해산하는 것이 이르렀다.
5월로 돌아가서 상근자를 해임하는 과정부터 다시 되짚어 광명경실련 집행부와 논쟁할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논쟁을 하는 것도 서로에 대한 희망이 보일 때나 가능한 일이고, 논쟁의 결과, 합의 된 부분이 실제 반영되는 피드백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2007년 7월23일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에서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의 해산이 결정되었고, 7월24일 서면으로 통지를 받았다. 구름산두꺼비회원들은 7월 27일 회원모임을 마지막으로 스스로 해산하며 광명경실련과의 인연을 접기로 하였다. 그 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단히 두꺼비 회원들의 입장을 알리고자 한다.
1) 갈등의 시작
-2007년 2월 말 6개월 정도 근무했던 장OO 사무처장이 대학입학 등의 이유로 사퇴 한 후 내부적인 조직정비 및 정체성확보를 위한 광명경실련 소위원회가 구성이 되었다. 소위원회의 보고를 통해 집행위원회에서는 광명경실련의 재정적인 적자 등의 이유로 김OO교육부장을 해임하고 두꺼비생태체험학교의 임시 휴교를 결정하였다. 몇 몇 집행위원들의 반발로 결국 두꺼비생태체험학교는 최소한의 수업(이미 계약이 되었거나 약속이 되어있는 곳만)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해임과 휴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당사자와 체험학교의 실질적인 운영주체 역할을 해왔던 구름산두꺼비와 논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에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은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고, 서면 질의 및 답변, 집행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광명경실련의 조직을 좀 더 굳건히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함께 상처를 보듬어 나가자고 하는 조OO공동대표의 간곡한 설명과 사과를 통해 회원들은 광명경실련 집행부의 결정사항을 인정하였다.
2) 갈등의 수습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의 주체적인 참여로 운영되었던 두꺼비생태체험학교 사업은 사무처의 관리 하에 최소한의 수업만을 진행하기로 한다.(사무처에서 재정 및 일정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두꺼비회원들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만 한다)
- 서로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구름산두꺼비의 회의에 사무처 간사가 결합하기로 한다.(예전에도 일상적으로 사무처에서 결합하였으나 교육부장의 해임으로 사무처와의 연락관계가 비어있는 상황이라 이후 담당자가 정해질 때까지 사무처 간사가 결합하기로 한다.)
- 구름산두꺼비의 모든 대외적인 사업은 광명경실련의 사전 승인을 받은 후에 진행
한다.
-두꺼비 역사학교는 동아리의 사업이 아닌 경실련의 사업으로, 상근자가 해임되었으므로 구름산두꺼비에서 진행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정OO 당시 임시집행위원장의 말에 따라 경실련 사무처로 사업을 이관한다.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은 지금의 과도기가 지나면 차츰 정상화될 것을 믿고 모든 조치에 순응하였으나 결정사항과 달리 이 역할을 모두 수행 할 수 있는 사무처의 역량은 한계가 있었다. 상근 간사1명(이직 예정 7.31까지 근무)과 비상근 사무처장이 일상적 사무 인원의 전부이다. 두꺼비생태체험학교의 활동에 대해 모든 관리를 하겠다던 사무처는 역량의 한계가 있으니 어린이집 과의 연락과 버스 예약은 사무처에서 하고, 나머지 준비는 회원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비용이 발생 될 경우 영수증 처리를 해주겠다고 했다.
.
새로 교육을 마친 예비 신입회원들의 수료식에 집행부의 참석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매 주 일 회 예비 신입회원들과의 정기회의 장소를 광명경실련에서 진행하면서 사무처 간사의 시간 활용을 돕고,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였으나 사무처에서는 간사의 이직 문제로 오전 시간에 결합할 상근자가 없으며, 책상서랍에 통장 등 중요 서류가 있어서 열쇠를 맡기기도 어려우니 다른 곳에서 회의를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었다. 결국 예비 신입회원들과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회의를 진행하였다.
통장 운운하는 사무처의 이러한 태도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사무 간사를 구할 동안 당분간이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회의를 통해 하반기 동아리 사업의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8월 초등학생 여름방학 숲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집행부에 제출하였다.
그동안 구름산두꺼비 회장으로 활동했던 이OO 회원의 회장직 사퇴로 내부적으로 새로운 집행부가 필요했다. 새로운 회원들이 지도력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임시로 12월까지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였다. 선출 후 전 교육부장과 사무처장과의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해임당하던 당시 회원탈퇴를 했던 전 교육부장의 회원 가입신청을 위해 광명경실련 사무실에 들렀다. 인수인계는 사무처에서 아직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담 주에 하기로 하고 김OO 전교육부장은 회원 재 가입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의 회비를 내었다.
서로 힘들지만 이해하고 노력하다보면 갈등의 끝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선은 교육생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동아리 활동에 주력하고, 해야 할 일들을 성실히 하다보면 아주 오래지 않아서 그 간의 갈등이 독이 아니라 우리를 단련시키는 쓴 약이었음을 알게 되리라고 회원들 서로서로를 다독여 왔다.
3) 수습과 인내의 결과
새로 바뀐 규약에 의해 구름산두꺼비의 새 회장 조 OO와 총무 김OO회원에 대한 집행위원회의 인준을 요청했다.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는 구름산두꺼비 회장 선출 과정에서의 절차상의 이유를 들어 구름산두꺼비의 해산을 결정하였으며 전 교육부장의 회원가입 요구는 거절당했다. 또한 두꺼비생태체험학교는 이 전의 결정사항과 관계없이 전격 휴교처리 되었다. 사업의 사전 승인을 위해 제출한 매 년 해왔던 여름방학 프로그램 기획서 역시 구름산두꺼비가 해산되면서 휴지조각이 되었다.
새로 정한 규약에 따르더라도 동아리에서 선출된 회장이 집행위원회의 인준을 득해야 하는 것 외에 어디에도 동아리의 자발적인 회의 및 임원 선출을 사전에 승인받고 공고해야 한다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으며 과거에도 회원조직으로서 자발적인 회의구조를 가지고 선출한 회장이 당연직 집행위원회에 참석을 해왔었다.
결국,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동아리에서 힘겨운 노력으로 새롭게 이어가려고 하는 마지막 끈을 경실련 집행부에서 스스로 끊어낸 것이며 또 다시 이어질 가능성은 더 이상 없다. 2000년부터 시작된 광명경실련의 회원 조직인 구름산두꺼비를 쭉 이어왔던 회원들의 심정은 착잡하기 이를 때 없다. 구름산두꺼비는 그동안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자발적이고 민주적으로 일들을 만들고 진행해 왔으며 광명경실련의 가족으로서 몸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어려운 고비 때마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서로 위로하며 땀 흘려 왔다. 구름산두꺼비를 지켜봐주고, 두꺼비생태체험학교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땀 흘리며 도와주고 지켜봐온 소리 없는 많은 분들께 그저 죄송할 뿐이다.
7월27일 구름산두꺼비의 마지막 회의를 통해 회원들은 광명경실련의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를 자체적으로 해산하였으며 이 후 회원들은 자유로운 광명시민으로서 각 자의 길을 선택하기로 하였다. 모임의 이름과 공간은 잃었지만 소박하게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쭉 이어질 것이다. 홈페이지는 빠른 시간 안에 타이틀을 변경하여 운영할 것이며 홈페이지의 운영은 광명경실련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린다.
지난 5월부터 불거진 광명경실련 집행부(사무처,집행위원회)와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생태환경 동아리)의 갈등은 결국 경실련 집행위원회에서 구름산두꺼비를 해산하기로 결의하면서 끝을 맺게되었다. 애초에 경실련의 존재기반을 확고히 하고, 그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는 의미로 시작된 대대적인 경실련의 조직정비는 상근자를 해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해임된 상근자가 몸 담았던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를 해산하는 것이 이르렀다.
5월로 돌아가서 상근자를 해임하는 과정부터 다시 되짚어 광명경실련 집행부와 논쟁할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논쟁을 하는 것도 서로에 대한 희망이 보일 때나 가능한 일이고, 논쟁의 결과, 합의 된 부분이 실제 반영되는 피드백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2007년 7월23일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에서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의 해산이 결정되었고, 7월24일 서면으로 통지를 받았다. 구름산두꺼비회원들은 7월 27일 회원모임을 마지막으로 스스로 해산하며 광명경실련과의 인연을 접기로 하였다. 그 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단히 두꺼비 회원들의 입장을 알리고자 한다.
1) 갈등의 시작
-2007년 2월 말 6개월 정도 근무했던 장OO 사무처장이 대학입학 등의 이유로 사퇴 한 후 내부적인 조직정비 및 정체성확보를 위한 광명경실련 소위원회가 구성이 되었다. 소위원회의 보고를 통해 집행위원회에서는 광명경실련의 재정적인 적자 등의 이유로 김OO교육부장을 해임하고 두꺼비생태체험학교의 임시 휴교를 결정하였다. 몇 몇 집행위원들의 반발로 결국 두꺼비생태체험학교는 최소한의 수업(이미 계약이 되었거나 약속이 되어있는 곳만)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해임과 휴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당사자와 체험학교의 실질적인 운영주체 역할을 해왔던 구름산두꺼비와 논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에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은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고, 서면 질의 및 답변, 집행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광명경실련의 조직을 좀 더 굳건히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함께 상처를 보듬어 나가자고 하는 조OO공동대표의 간곡한 설명과 사과를 통해 회원들은 광명경실련 집행부의 결정사항을 인정하였다.
2) 갈등의 수습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의 주체적인 참여로 운영되었던 두꺼비생태체험학교 사업은 사무처의 관리 하에 최소한의 수업만을 진행하기로 한다.(사무처에서 재정 및 일정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두꺼비회원들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만 한다)
- 서로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구름산두꺼비의 회의에 사무처 간사가 결합하기로 한다.(예전에도 일상적으로 사무처에서 결합하였으나 교육부장의 해임으로 사무처와의 연락관계가 비어있는 상황이라 이후 담당자가 정해질 때까지 사무처 간사가 결합하기로 한다.)
- 구름산두꺼비의 모든 대외적인 사업은 광명경실련의 사전 승인을 받은 후에 진행
한다.
-두꺼비 역사학교는 동아리의 사업이 아닌 경실련의 사업으로, 상근자가 해임되었으므로 구름산두꺼비에서 진행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정OO 당시 임시집행위원장의 말에 따라 경실련 사무처로 사업을 이관한다.
구름산두꺼비 회원들은 지금의 과도기가 지나면 차츰 정상화될 것을 믿고 모든 조치에 순응하였으나 결정사항과 달리 이 역할을 모두 수행 할 수 있는 사무처의 역량은 한계가 있었다. 상근 간사1명(이직 예정 7.31까지 근무)과 비상근 사무처장이 일상적 사무 인원의 전부이다. 두꺼비생태체험학교의 활동에 대해 모든 관리를 하겠다던 사무처는 역량의 한계가 있으니 어린이집 과의 연락과 버스 예약은 사무처에서 하고, 나머지 준비는 회원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비용이 발생 될 경우 영수증 처리를 해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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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교육을 마친 예비 신입회원들의 수료식에 집행부의 참석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매 주 일 회 예비 신입회원들과의 정기회의 장소를 광명경실련에서 진행하면서 사무처 간사의 시간 활용을 돕고,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였으나 사무처에서는 간사의 이직 문제로 오전 시간에 결합할 상근자가 없으며, 책상서랍에 통장 등 중요 서류가 있어서 열쇠를 맡기기도 어려우니 다른 곳에서 회의를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었다. 결국 예비 신입회원들과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회의를 진행하였다.
통장 운운하는 사무처의 이러한 태도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사무 간사를 구할 동안 당분간이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회의를 통해 하반기 동아리 사업의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8월 초등학생 여름방학 숲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집행부에 제출하였다.
그동안 구름산두꺼비 회장으로 활동했던 이OO 회원의 회장직 사퇴로 내부적으로 새로운 집행부가 필요했다. 새로운 회원들이 지도력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임시로 12월까지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였다. 선출 후 전 교육부장과 사무처장과의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해임당하던 당시 회원탈퇴를 했던 전 교육부장의 회원 가입신청을 위해 광명경실련 사무실에 들렀다. 인수인계는 사무처에서 아직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담 주에 하기로 하고 김OO 전교육부장은 회원 재 가입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의 회비를 내었다.
서로 힘들지만 이해하고 노력하다보면 갈등의 끝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선은 교육생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동아리 활동에 주력하고, 해야 할 일들을 성실히 하다보면 아주 오래지 않아서 그 간의 갈등이 독이 아니라 우리를 단련시키는 쓴 약이었음을 알게 되리라고 회원들 서로서로를 다독여 왔다.
3) 수습과 인내의 결과
새로 바뀐 규약에 의해 구름산두꺼비의 새 회장 조 OO와 총무 김OO회원에 대한 집행위원회의 인준을 요청했다.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는 구름산두꺼비 회장 선출 과정에서의 절차상의 이유를 들어 구름산두꺼비의 해산을 결정하였으며 전 교육부장의 회원가입 요구는 거절당했다. 또한 두꺼비생태체험학교는 이 전의 결정사항과 관계없이 전격 휴교처리 되었다. 사업의 사전 승인을 위해 제출한 매 년 해왔던 여름방학 프로그램 기획서 역시 구름산두꺼비가 해산되면서 휴지조각이 되었다.
새로 정한 규약에 따르더라도 동아리에서 선출된 회장이 집행위원회의 인준을 득해야 하는 것 외에 어디에도 동아리의 자발적인 회의 및 임원 선출을 사전에 승인받고 공고해야 한다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으며 과거에도 회원조직으로서 자발적인 회의구조를 가지고 선출한 회장이 당연직 집행위원회에 참석을 해왔었다.
결국,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동아리에서 힘겨운 노력으로 새롭게 이어가려고 하는 마지막 끈을 경실련 집행부에서 스스로 끊어낸 것이며 또 다시 이어질 가능성은 더 이상 없다. 2000년부터 시작된 광명경실련의 회원 조직인 구름산두꺼비를 쭉 이어왔던 회원들의 심정은 착잡하기 이를 때 없다. 구름산두꺼비는 그동안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자발적이고 민주적으로 일들을 만들고 진행해 왔으며 광명경실련의 가족으로서 몸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어려운 고비 때마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서로 위로하며 땀 흘려 왔다. 구름산두꺼비를 지켜봐주고, 두꺼비생태체험학교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땀 흘리며 도와주고 지켜봐온 소리 없는 많은 분들께 그저 죄송할 뿐이다.
7월27일 구름산두꺼비의 마지막 회의를 통해 회원들은 광명경실련의 회원조직인 구름산두꺼비를 자체적으로 해산하였으며 이 후 회원들은 자유로운 광명시민으로서 각 자의 길을 선택하기로 하였다. 모임의 이름과 공간은 잃었지만 소박하게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쭉 이어질 것이다. 홈페이지는 빠른 시간 안에 타이틀을 변경하여 운영할 것이며 홈페이지의 운영은 광명경실련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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