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무쟈 춥다^

320x100
금개구리라~~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명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제 생각엔 특정히 저를 규정지을만한 단어가 없었을 것이란 생각인데.
  
아니면, 닉네임에 제 이미지가 한정되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직까지는 금개구리라는 닉네임이 낯섭니다. 또 하나의 내가 생기는 것이기에.

하지만, 이름이 그 사람을 인도하듯이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꾸벅^____^

두꺼비 모두들!! 추운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같이 움추려드는 날에는 따땃한 아랫목에서 이불 덮어쓰고 고구마 먹고싶어지네요.  


PS) 두꺼비 게시판을 활성화 시킵시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올리면 되는 것이지요.
       두꺼비 전담 사진사는 제가 되어서 기록으로 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을 더욱 늘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두꺼비에 들고 싶다는 분이 있었는데, 같이 일할 수 있는 남자들을 중심으로 꼬셔볼랍니다.



320x100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에 기분 좋은 소식 하나!  (2) 2004.12.29
보시요  (5) 2004.12.29
감사함의 행복...  (2) 2004.12.22
정겨웠습니다 꽃마리입니다  (2) 2004.12.22
산을 오르며...  (3) 200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