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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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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맛난거 많이 드셔서 힘드시지나 않았는지....

진정으로 한살씩 더 플러스 되니
뭐 나이 먹는 것만 서럽구 그렇습니다.
저는 설 연휴동안 깨끗히 집 청소도 하고 빨래도 삶고
영화도 보고 .....
잘 놀았습니다.

민들레는 필리핀 여행 잘 다녀왔는지
백리향, 수수꽃다리,
천남성은 너무 바빠서 그동안 쭉 못봤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사무실에 잠깐 들러줘서 얼굴을 봤드랬지요
곤피아, 별꽃,
글구 꽃다지는 개업준비가 어떻게 되가는지도 궁금

연락도 좀 하시고
오늘 하루도 조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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