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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터저수지에서 (200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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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
야외에서 첨으로 공부하는 날.
푸른 광명 21의 턱수염 아저씨 허기용 선생님과 또 생각 보다 많이 오신 신입회원들과
함께 안터저수지 가는 길목 실내 체육관 푸른 잔디에서
먼저 습지에 대해 이론 수업을 들었다.
7장이나 되는 아주 기~인 습지와 안터 저수지에 대한 자료 정리분인데
대략 내용을 정리하자면
  @ 람사협약의 습지 정의(우리나라는 아직 개념정리 안된 상태)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을 포함하며 물이 흐르고 있거나 체류하고 있으며 담수이든
기수이든 염수이든 습원이나, 소택지, 이탄지, 하천이나 호소이 수역으로 간조시의 수심이 6m를 넘지 않는 해역을 포함한다
   -  연안습지 :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갯벌, 자연늪 등
   -  내륙습지 - 육지나 섬 안의 호소와 하구등의 지역
                   - 도시화 되면서 가장 먼저 사라짐, 개발하기 가장 좋은 땅

  @ 습지의 기능과 가치
    - 홍수 조절, 수질정화(= 자정능력)
    - 야생동식물의 서식로서의 기능
    - 생태적 생산성이 높은 생명 부양체계
    - 생물학적 다양서의 전이대
    - 자연 학습 및 연구 활동의 장 제공 등

  
  @ 내륙습지에 서식하는 생물군
     - 정수식물 : 수심이 얕은 수변에 주로 서식하는 식물군으로 갈대, 부들. 고마리
        등이 대표적이며 수질 정화 능력이 있다
     - 부유 및 부엽식물 : 수중에 떠서 생활하며 개구리밥등이 있다
     - 침수식물군 : 습지 물속안에 흙이나 뻘에다 뿌리를 박고 사는 식물로 마름등이 有
     - 환충지대의 식생 : 육상생태계에 서식하는 식물군으로 성장능력이 뛰어나고
        번식력이 강한 식물로 갯버들, 여뀌등이 있다.

   @ 광명의 안터 저수지 (저수지형 습지)
      광명시 하안 1동의 주거 밀집지역과 도덕산, 구름산 자락의 사이에 위치한 도심권
      에서는 보기드문 방치된 인공 습지로 생태적으로 대단한 잠재적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호구역으로 인정받지 못한 아주 안타까운 습지이다

이외에 앞으로 안터 저수지의 개발 계획과 수량 확보의 문제, 공무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내용이 넘 길어서 한번에 안들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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