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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떡 하니 버티고있던 공지사항을 모두 내렸습니다.
그리 상쾌하지 않은 글들이 너무 오래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서요..
상쾌하게 부는 바람에 모두 모두 날려보냅니다.
그동안 올라왔던 이름들을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주일동안 잘 살펴보시고, 새로운 후보도 아직은 추천 가능합니다.
담 주에는 우리 이름을 정하겠습니다.
1,'징검다리'
이쪽?에서 저쪽?을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징검다리를 건널 때의 그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라는 맘에서 생각해 봤어요~
2.'나무세기'
우리가 읽고 있는 책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나무를 세려면 일단 나무를 관찰해야 하고 관찰하다보면 그 나무에 대해 알게 되잖아요. 숫자 나열의 세기가 아닌 진정으로 나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중심, 즉 결과가 과정의 연속임을 깨닫게 한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우리 모임도 풀 한포기, 꽃이름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관찰하고 살피면서 그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려는 모임이라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3.'들빛자유'
자연과 생명살림과 생각의 자유를 추구하는 우주론적인 사고가 담긴말입니다.
그리 상쾌하지 않은 글들이 너무 오래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서요..
상쾌하게 부는 바람에 모두 모두 날려보냅니다.
그동안 올라왔던 이름들을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주일동안 잘 살펴보시고, 새로운 후보도 아직은 추천 가능합니다.
담 주에는 우리 이름을 정하겠습니다.
1,'징검다리'
이쪽?에서 저쪽?을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징검다리를 건널 때의 그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라는 맘에서 생각해 봤어요~
2.'나무세기'
우리가 읽고 있는 책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나무를 세려면 일단 나무를 관찰해야 하고 관찰하다보면 그 나무에 대해 알게 되잖아요. 숫자 나열의 세기가 아닌 진정으로 나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중심, 즉 결과가 과정의 연속임을 깨닫게 한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우리 모임도 풀 한포기, 꽃이름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관찰하고 살피면서 그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려는 모임이라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3.'들빛자유'
자연과 생명살림과 생각의 자유를 추구하는 우주론적인 사고가 담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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