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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았습니다
애초에 맘 먹기를 느껴지는 것만 담자고 했지요
원래는 제가 열심히 적는 스타일이었는데
컨셉을 바꾼거죠
아니 늙어서 귀찮아진거죠
매주 좋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그냥 지나치고 갔을 것들이
보니 보이더라고요
역시 좋은 친구들을 따라가는 강남은 권할만합니다
또다른 이름을 갖게된 것도 좋습니다
누구누구엄마에서 무슨무슨씨로
좀더 찬찬히 돌아보면서 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 많잖아요?
줄과 부들 확실히 구별합니다
물매암이녀석은 특히 조심해야 되구요
근데 그 녀석이 에케 생겼는지 가물가물하네 ㅋㅋ
애초에 맘 먹기를 느껴지는 것만 담자고 했지요
원래는 제가 열심히 적는 스타일이었는데
컨셉을 바꾼거죠
아니 늙어서 귀찮아진거죠
매주 좋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그냥 지나치고 갔을 것들이
보니 보이더라고요
역시 좋은 친구들을 따라가는 강남은 권할만합니다
또다른 이름을 갖게된 것도 좋습니다
누구누구엄마에서 무슨무슨씨로
좀더 찬찬히 돌아보면서 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 많잖아요?
줄과 부들 확실히 구별합니다
물매암이녀석은 특히 조심해야 되구요
근데 그 녀석이 에케 생겼는지 가물가물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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