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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부터 5월까지는 보내면서 별 의미를 못 찾았었는데
6월 마지막을 몇시간을 앞두니
왠지~ 괜히 ~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10월의 마지막밤도 아닌데..)
6.25가 있어서 그런가(ㅋㅋ)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서
온 몸이 끈적 끈적 기분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많은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지구마을 어학원 친구들, 부모님들과 함께 수업도 했구요
미루고 미루던 고구마도 심었구요
월급도 받았구요
마지막 날이라
미뤄뒀던 공과금에 곗돈, 쌀값, 계란값 등등도 보내고
쌤들 월급도 정리하고...
월 말은 괜히 마음만 바쁘지요
그래도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는 것아요
곤피아 샘에게 전화해서 안부도 물어야하고
수업비 못 받은 것 독촉(?)도 해야하고
방학중 특강 프로그램도 만들어야하고
...............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만 하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6월의 마지막 밤을
샘들
자~~알 보내세요
두서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
6월 마지막을 몇시간을 앞두니
왠지~ 괜히 ~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10월의 마지막밤도 아닌데..)
6.25가 있어서 그런가(ㅋㅋ)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서
온 몸이 끈적 끈적 기분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많은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지구마을 어학원 친구들, 부모님들과 함께 수업도 했구요
미루고 미루던 고구마도 심었구요
월급도 받았구요
마지막 날이라
미뤄뒀던 공과금에 곗돈, 쌀값, 계란값 등등도 보내고
쌤들 월급도 정리하고...
월 말은 괜히 마음만 바쁘지요
그래도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는 것아요
곤피아 샘에게 전화해서 안부도 물어야하고
수업비 못 받은 것 독촉(?)도 해야하고
방학중 특강 프로그램도 만들어야하고
...............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만 하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6월의 마지막 밤을
샘들
자~~알 보내세요
두서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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