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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먼저 야생숲에 갔다.
풀로 우산도 만들고 옥수숫대를 씹어먹기도 하였다.
단물이 고소했다.
그리고 나서는 숲에 들어갔는데 모기가 너무 많았다.
모기가 날 아주 많이 물었다.♨
간지러워서 한참 짜증이 났다.
쑥개떡도 만들어 먹었다.
쑥은 싫어하는데 먹어보니 고소하고 쫄깃한게 참 맛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라서 아쉬웠다.
천연염색도 하였다.
빨강색은 소목,노랑색은 치자 그리고 무늬는 홀치기라고 한다.
나는 물방울 무늬에 소목염료로 염색하였다.
천연염색은 오염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부담을 가지지 않고 염색을 즐겁게 할 수가 있었다.
둘째날에는 곤충을 채집하여 관찰하는것을 하였다.
무당거미가 거미줄에 걸린 방아깨비를 실로감아 먹는모습도 보았다.
메뚜기,밀잠자리,나비잠자리,된장잠자리 등도 보았다.
나는 잠자리를 만지지 못했는데 이번 경험으로써 손으로도 잘 잡을수 있게 되었다.
아이스께끼도 만들었다.
재료는 쥬스와 소금,얼음,시험관,나무젓가락이 필요하다.소금의 역할은 얼음이
녹지 않게도 하고, 아이스께끼도 잘 얼게 한다.물놀이도 했다.
모기때문에 짜증이났지만 길이길이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밑으로 내려보세요☆
↓
↓
↓
♡선생님들~ 가르쳐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풀로 우산도 만들고 옥수숫대를 씹어먹기도 하였다.
단물이 고소했다.
그리고 나서는 숲에 들어갔는데 모기가 너무 많았다.
모기가 날 아주 많이 물었다.♨
간지러워서 한참 짜증이 났다.
쑥개떡도 만들어 먹었다.
쑥은 싫어하는데 먹어보니 고소하고 쫄깃한게 참 맛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라서 아쉬웠다.
천연염색도 하였다.
빨강색은 소목,노랑색은 치자 그리고 무늬는 홀치기라고 한다.
나는 물방울 무늬에 소목염료로 염색하였다.
천연염색은 오염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부담을 가지지 않고 염색을 즐겁게 할 수가 있었다.
둘째날에는 곤충을 채집하여 관찰하는것을 하였다.
무당거미가 거미줄에 걸린 방아깨비를 실로감아 먹는모습도 보았다.
메뚜기,밀잠자리,나비잠자리,된장잠자리 등도 보았다.
나는 잠자리를 만지지 못했는데 이번 경험으로써 손으로도 잘 잡을수 있게 되었다.
아이스께끼도 만들었다.
재료는 쥬스와 소금,얼음,시험관,나무젓가락이 필요하다.소금의 역할은 얼음이
녹지 않게도 하고, 아이스께끼도 잘 얼게 한다.물놀이도 했다.
모기때문에 짜증이났지만 길이길이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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