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년 쑥개떡, 허수아비 만들기 가족 체험단 모집 2005년 쑥개떡과 허수아비 만들기 가족체험 풍성한 계절 10월. 우리의 곁에 있지만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해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알차고 재밌는 시간을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 체험대상 : 가족모두(선착순 20가족) 날짜 : 2005년 10월 22일(토요일) 시간 : 이른 10시 : 늦은 4시 준비물 : 헌옷(허수아비재료), 삼겹살, 참가비 : 가족당 35,000 차량 : 각자 * 프로그램 ~ 10:00 학교도착 10:00 ~ 10:10 인사나누기 및 학교소개 10:10 ~ 11:00 쑥개떡 만들기 11:00 ~ 13:00 가족끼리 허수아비 만들기 전래놀이(짚꼬기, 고무줄놀이....) 13:00 ~ 14:00 맛있는 삼겹살 파티 14:00 ~ .. 더보기 9월 가족및 일반인프로그램 참가자 모집합니다 9월 가족 및 일반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합니다. 두꺼비생태체험학교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가족과 일반인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예약을 해주세요 * 일정 및 프로그램 ~ 10:00 학교도착 10:00 ~ 10:10 인사나누기,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10:10 ~ 10:40 쑥개떡 만들기 10:40 ~ 11:10 가을 들꽃 찾기. 들살이 11:10 ~ 12:00 손수건에 천연색 물을 드려요 12:00 ~ 13:00 맛있는 점심을 먹어요 * 날짜 : 9월 24일(4째주 토요일) * 준비물 : 점심 각자 준비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염색하실 것이 있으시면 가져오셔도 됩니다. * 차량 : 각자 * 문의 : 광명경실련(두꺼비생태체험학교) 2614-1224, 107-747-6610, 019-374-.. 더보기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직장)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 더보기 코딱지가 생태학교에...... 일요일 (11일) 두꺼비 친구들과 함께 시흥, 안산, 화성. 을 거쳐 견학을 마치고 코딱지가 시간을 내어 생태학교를 둘러 보고 싶으시답니다. 오랜만에 오시니 두꺼비 쌤들 일요일 오후에 시간을 내어 코딱지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저녁도 함께 나누는 것이 어떨까요 광명도착시간 예정이 빠르면 5시, 늦어도 6시까지는 도착하도록 도로를 정비하겠슴다. 더보기 누가 말했 할까요. 누가 말했을까요 살아 있는 것처럼 완벽한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하나의 생명일 때 기쁘고 기쁨은 곧 마음의 길을 열어 숨은 얘기 속삭인다는 것을 여린 잎 속의 푸른 벌레와 생각난 듯이 날리는 눈밭과 훌쩍거리며 내리는 비가 얼마나 기막힌 눈[目]이라는 것을 그토록 작은 것들이 세상을 읽었다는 것을 누가 말했을까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하나의 자연일 때 편하고 편함은 곧 마음의 길을 열어 숨은 얘기 속삭인다는 것을 뒤꼍의 대나무숲 바람소리와 소리없이 피는 꽃잎과 추위에 잠 깬 부엉이 소리가 얼마나 기막힌 소리인가를 그토록 작은 것들이 세상을 들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보았다는 것을 하늘이 텅 비어 있었다는 것을... - 누가 말했을까요 / 천양희 더보기 추석 선물하셔야죠 믿을 수 있고 품질 좋은 명품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드립니다. * 유기농 들기름(당진) 350ml 1개 : 13,000 2개 : 25,000 * 철원 오대쌀(햅쌀) 10kg 31,000 20kg 58,000 * 고향 김(조미김) 10,000 * 올리브 유(goccia d'oro) 1000ml(2개) 25,000 * 바디클린저(아로마) 700ml(2개) 12,000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전화 : 011-9930-6163, 2681-2341 회원님들 많이 이용해주셈 더보기 6/10일 (토) 수업에 불참..->하늘지기님.. 이번 토요일 가림중학교 수업에 참석 못할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12시 정오에 가볼 곳이 생겨서요... 어째..시간이 딱 겹쳐지네요.. 더보기 선무도가 나에게 하나를 이루고자하면 하나를 잃은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가 아닌가 합니다. 요가와,명상 체조와,선기공, 선무술 모든것이 어우러진 선무도는 나의 삶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생각도 바뀌고, 행동도 바뀌고 , 옷차림도 바꾸어버릴 만큼 강력한 삶의 전환을 가져다준 선무도를 어언 4년 참으로 열심히 하였다. 이것이 나의 인생이 될 만큼 아니, 나의 삶이 될 만큼 오늘 나의 생각을 주절 주절 해보았습니다 더보기 9월 1일 두꺼비 모임... 벌써 가을이랍니다. 여름을 왕창 즐기지도 못했는데 벌써 가다니...ㅋㅋㅋ 맛있는 것 많은 가을이니 함께 모여 의논합시당 9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생태학교에서 봐용 마지막 뒷정리도 하고 그 많던 풀도 좀더 뽑고 9월이후의 일정도 서로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끝나면 맛있는 점심(고기)도 먹구요 많이 먹어요 회비에서 지출 합시당 천남성, 꽃다지 집들이 문제도 상의해요 더보기 숲에서 놀자 1차 함께한 친구의 글 날짜 : 8월 19일 날씨 : 우울한 날 이름 : 이학영 오늘 염색을 하는 날이다 염색은 물을 들이고 물을 잘 드리고 색이 안 빠져 나오게 하였다. 20분 정도는 주물러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힘을 내고 계속 염색을 하였다. 다음(내일)에도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 쑥개떡도 만들었다. 쑥개떡은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서 하는 것을 계속하였다. 재미있는 시간을 나는 가졌다. 더보기 숲에서놀자2차 함께한 손승우 친구의 글 날짜 : 8월 26일 날씨 : 화창한 날 이름 : 손승우 난 두꺼비 생태학교에 가서 쑥개떡을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천연 염색도 해 보았다. 생각보다도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조금 힘들었다. 천연 염색은 거의 선생님이 해 주셔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쑥개떡 만들기는 반죽이 잘 안되서 힘들었다. 또 나중엔 놀며 잠자리 채집도 했는데 한 마리 밖에 못 잡은데다 그 놈도 대가리가 날라가 버렸다. 잠자리는 못 잡았어도 두꺼비 생태학교는 참 재미있다. 더보기 수고, 수고, 감사, 감사......... 숲에서 놀자, 곤충이랑 놀자 선생님들의 관심과 수고와 노력으로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리향샘 '숲에서 놀자" 주임 교사로 수고하셨습니다. 별꽃샘 바쁘신데도 함께 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리고 천남성샘 항상 두꺼비의 일에 우선으로 생각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리며 수수꽃다리샘 비누강의 감사 감사 전문가의 손길 느꼈습니더 마지막으로 곤피아쌤 늘 그자리에서 함께 해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민들레 수고하셨습니다. 뭐 다알쥐. 내년에도 숲에서, 곤충이랑 쭈욱 ~~~~ 계속됩니다. 더보기 27일 (토) 곤충과 놀자.. 일정은? 이번 토요일이네요.. 곤충하고 만나는 날.. 구름산 ? 안터 ? 어디에서 만날것인지요?? .. 아이들의 준비물은 잠자리채(포충망) 관찰통(투명한것, 망으로된것 아무거나) 루페 등.. 더보기 사랑의 확인(펌 ♤ ** 사 랑 확 인 ** ♤ 서로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 사랑이 확인되지 않으면 애인도 부부도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아주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는 결혼 첫날밤에 신부에게 이러한 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낯간지럽고 간사하게 사랑한다는 말은 절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오늘은 결혼한 첫날이니까 오늘밤에 딱 한번만 하겠다. 이 한번은 평생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이말을 들은 신부는 매우 기막혔지만 지혜로운 여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보, 당신이 모르는 문제가 나한테 한가지 있어요.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예요. 다른 문제는 없는데 이상하게 어떤 예기를 들으면 자꾸자꾸 잊어 버려요. 그래서 당신이 그 말을 날마다 해주지 .. 더보기 마음에 담아(펌 마음에 담아 둔 것들은 언젠가 밖으로 나온다. 아무리 마음을 잘 닫고 조심스럽게 간직해도 마음 한번 흔들리면 금방 밖으로 튀어나온다. 그러니 언제나 좋은 것들만 마음에 담아야 한다. 쏟아져 나와도 괜찮은 것들만 마음에 담아야 한다. 좋은 것들만 담고 살면 어린이처럼 행복해진다. - 이규경의[마음]중에서 - 더보기 여름방학 특강 비와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여름방학특강에 신청한 사람입니다. 낼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비가 와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들과는 연락이 안되고 게시판이나 공지사항에는 비올경우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어서 글 남김니다. 낼 일정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명을 신청했는데 한명은 사정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그럴경우 어찌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낼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세상이 힘들땐..., 세상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말아 보세요. 배고파 0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0습니다. 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0습니다. 그래두 안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0습니다. 혹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궁금해 0습니다. 잠시후 죽을랑 말랑할 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받아 0습니다. 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일수록 좋습니다. 얼어 죽기보다는 쪽팔려 0습니다. 이상의 방법.. 더보기 광명문화원 프로그램 안내 - 가 을 학 기 수 강 생 모 집 - 지역문화의 디딤돌 광명문화원이 하안동 신축원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 대 상 : 광명시민 ■ 접수마감 : 2005. 8. 25(목) ■ 개 강 : 2005. 9. 5(월) ■ 문 의 : 광명문화원 2618-5800 / 898-9700(하안동 시립도서관 옆) ♤어린이문화학교♤ 학습과 문화의 유쾌한 만남! (시간-90분) ◎ 역사로 배우는 만화교실 (초급) ▶ 1~3학년 / 목 15:00 / 30,000원 (중급) ▶ 4~6학년 / 목 16:30 / 30,000원 ◎ 어린이 기자단 (기자교실) ▶ 3~6학년 / 수 15:00 / 30,000원 (기자단) ▶ 3~6학년 / 수 16:00 / 30,000원 ◎ 그림으로 배우는 천자문 (초급) ▶ 1.. 더보기 숲에서놀자, 곤충이랑 놀자 자세한 프로그램 방학프로그램 계획안입니다. 하늘지기와 민들레는 광명문화의 집 학교밖 프로그램과 겹쳐 금요일엔 오후에 참석가능하구요 수업진행은 백리향, 수수꽃다리, 천남성, 곤피아, 감자꽃, 별꽃 쌤이 맡아서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숲에서 놀자 2차와 곤충이랑 놀자가 아직 많은 친구들이 등록을 안했는데요 홍보 부탁드리고 만약 학생들이 적으면 숲에서 2차 27일 프로그램과 곤충이랑은 같이 묶어서 애기능에서 오전진행하구요 오후 프로그램은 같으니까 지장없을 것 같습니다. “얘들아! 숲에서 놀자!”- 첫째날(8월 19일, 8월 26일)) 10:00 학교 도착 10:00 ~ 10:10 학교 소개, 선생님 소개 10:10 ~ 11:20 들살이 11:30 ~ 12:00 쑥개떡 만들기 12:00 ~ 01:00 맛나는 점심 먹기 01.. 더보기 두꺼비 만나는 날...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 즐겁고 알찬 기억에 남는 2005년 여름이 되셨으면 합니다. 11일 목요일 두꺼비 만나는 날입니다. 간만에 모두 모여 수다(?)와 공부와 하반기 계획과 수업에 대해 많은 야그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장소는 도서관 옆 새로지은 광명문화원 시간은 이른 10시에 문화원 벤취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리플 꼭 달아주시구요 남은 하루 조은 시간되세요.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