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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루뻬, 도감 등 2차 주문현황입니다. 이름 루뻬 10배율 곤충검색도감(한영식) 주머니속풀꽃도감 합 13,500 정가27000판매20,0000 정가 22,000판매 17,600 황현주 13,500 17,600 31,100 김선희 20,000 17,500 37,500 박은주 13,500 20,000 17,500 51,000 최종회 20,000 17,500 37,500 김진영 13,500 13,500 입금계좌는 국민은행 234301-04-116635 두꺼비산들학교입니다. 더보기
루뻬(10배) 도감 주문현황이에요 요렇게 주문 들어갔습니다.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234301-04-116635 두꺼비산들학교입니다. 이름 루뻬 10 13,500 곤충검색도감(한영식) 정가27000판매20,0000 주머니속풀꽃도감 정가 22,000판매 17,600 합 채성영 13,500 20,000 17,600 51,100 김세란 13,500 20,000 17,600 51,100 최지연 13,500 20,000 17,600 51,100 문숙영 13,500 20,000 17,600 51,100 산들바람 13,500 20,000 33,500 민들레 13,500 13,500 풀잎 20,000 20,000 엄현숙 20,000 17,600 37,600 수수꽃다리 20,000 20,000 청미래 20,000 20,000 진달래 20,000 20,0.. 더보기
한영식 곤충선생님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번 숲안내자교육 1강 때 열강해 주신 한영식 샘의 책이 나왔어요. 저는 사서 봤는데 애벌레와 성충이 함께 수록되어있어서 보기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제게 연락주세요. 다음 곤충 강의 때 선생님께 가져와달라고 부탁드리려구요..^^ <곤충검색도감>이 출간되었습니다| // 손안에 쏙 들어오는 필드형 곤충도감~~ 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을 서식지별, 분류군별로 구분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8목 212과 1004종의 곤충을 수록했습니다.. 더보기
제5기 숲안내자교육2강 식물 분류 정리-문숙영(감나무)샘 정리 5기 숲 해설가 2강 식물의 분류(2013.4.29일) 엊그제 아파트 주변을 산책 나갔는데 신기하게도 온통 들꽃들만 눈 안에 가득 들어옵니다. 여태까지 보아온 꽃들이 생전 처음 본양 참, 신기하더군요~ 강의 들은 것을 정리해서 올리라는 숙제를 주셨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희미해지니 이를 어쩌면 좋을런지요!^^ 1.식물의 종류-풀, 나무(기준: 부피 생장의 유무-해마다 부피를 늘릴 수 있고 없고의 차이) ㆍ토착식물, 자생식물-남산위의 소나무 ㆍ외래식물-서양 민들레, 개망초(귀화식물이 된 것도 많다.) ㆍ특산식물-개나리, 오동나무, 병꽃나무 *십자화과 식물-꽃잎 4장이 십자모양으로 겹쳐나 있다. 먹을 수 있다.(냉이,배추,무..) 1)풀의 종류 ①한해살이 풀-강낭콩, 해바라기, 나팔꽃(떡잎-본.. 더보기
2009년 산음휴양림을 다녀와서...(참조하세요) 따뜻한 봄날이 아니라 뜨거운 여름처럼 더운 5월 둘째 주 토요일 나무향, 꽃향, 풀향에 취해보고자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으로 출발합니다. 8시 출발하려 했으나 10시에 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숲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약간 빠듯한 시간. 노는 토요일 긴~ 늦잠을 포기하고 30분 일찍 출발하기로 하고 모든 친구들에게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다들 이른 시간에도 잘 나왔는데... 한 친구만이 8시30분으로 잘못 알았다고 샘들의 애를 태웠지요 누구라 말은 못혀~~~ 재천아!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끼워들기도 조금(?) 하면서 10시 5분에 도착 헐레벌떡 숲 안내자를 찾아 뛰어 뛰어... 10시 넘으면 안받아준다는 귀여운 협박과 함께 할아버지 한분이 긴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Canon EOS Kiss Di.. 더보기
깨어나는 봄! 깨어나는 몸! 깨어나는 봄! 깨어나는 몸! 4월은 두꺼비들의 들살이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2013-04-16 오후 3:56:07 하늘지기 toad@toadschool.co.kr 4월 13일(토) 두꺼비산들학교 2013년 첫 들살이 가는 날이다. 먼 곳으로 가지 않고 구름산에 있는 두꺼비산들학교로 가니 마음까지 가볍다. 날씨도 좋다. 일학년 지환이와 태윤이 삐뚤빼뚤 기록장 만들기 형님들의 간단 명료 기록장 두꺼비산들학교 터전에 모두 앉아 모두 함께 입맞춰 노래도 배우고 들살이하면서 꼭 지켜야 할 몇가지 규칙들도 약속했다. 모둠친구들과 인사도 했다. 첫 들살이의 시작은 일 년 동안 쓸 나의 나무목걸이 이름표 만들기 이다. 사포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이름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 일 년 동안 우리들의 시간을 기록할 공책도 직접 .. 더보기
4월8일 봄 농사를 준비하는 울 두꺼비샘들 봄이 왔어요. 두꺼비샘들의 봄 농사 준비도 착!착! 퇴비 뿌리고 밭 갈고 일주일 묵혔다가 감자심고 상추, 열무 심어놓았어요^^ 더보기
2013 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더보기
두꺼비들의 봄맞이 하우스 청소도 깨끗히 하고 마당도 정리 중.... 더보기
봄꽃을 보시려지요? 머리를 숙이세요.. 우수 경칩이 지났습니다. 오는 봄을 시샘하던 한파도, 그 매섭던 바람도 더 이상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늘을 노니는 구름이 한가롭고 지나는 바람에 흙내음이 물씬 묻어납니다. 아침 출근길, 지난밤에 내린 서리가 봄볕에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자연이 그려낸 화폭을 밟으며 봄이 오는 수목원으로 출근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에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은 '설강화'입니다. ‘Snow Drop’ 이란 꽃 이름을 우리말로 바꾼 것이지요. 겨울을 이겨낸 억척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수줍은 새색시 모습으로 봄을 연답니다. 머리를 들지 못하고 다소곳이 땅만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영락없는 새색시이지요. 입춘이 지나면 설강화가 피는지 수목원 가족들은 눈 여겨 꽃 밭을 살핍니다. ‘원장님, 설강화가 피었어요.’ 반가운 님이 오신 듯 반.. 더보기
청주 두꺼비서식지가 또다시 개발로 몸살... 두꺼비생태공원이 있는 청주 아시죠? 그런데 힘겹게 지켜온 두꺼비들의 서식처인 구룡산이 또다시 전원주택,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랍니다. 아래 내용을 잘 보시고 우리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이 바로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설 곳이라는 군요. ㅠ.ㅠ 오랜 시간 무수히 많은 생명들이 살아왔던 터전이고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곳 같은데 꼭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보기
난로도 없이 숲 속 친구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난로도 없이 숲 속 친구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두꺼비산들학교 주변 숲 속 친구들의 겨울나기 2013-01-21 오전 8:10:15 하늘지기 toad@toadschool.co.kr 올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워도 너무 춥다. 우리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다양한 난방도구와 내복, 두꺼운 겨울옷으로 몸을 감싸며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털옷이나 장갑, 모자, 따뜻한 집도 없는 식물과 곤충들은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전반적으로 나무는 가을부터 미리 겨울을 준비한다. 단풍이다.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가을이 오면 나무들은 겨울이 옴을 미리 알아차리고 겨울잠 준비를 한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들고 살아간다. 겨울에는 온도가 낮고 물이 모자라서 광합성을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 더보기
2012 두꺼비 연말회식 우리 가까운 듯 하지만 어색한 마음 이해한 듯 하지만 씁쓸한 마음들을 2012년을 보내며 함께 보내기로 해요. 힘들었던일, 속상했던일, 슬펐던일들은 우리에게 거름이 될 것이고 즐거웠던일, 행복했던일들은 내년을 위한 용기와 큰 힘이 되어 줄거에요. 항상 도움이 되어주는 우리 두꺼비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1차 어당 2차 사진은 못찍었어요. 아쉬워라. 3차는 산울림 발그레해진 민들레와 조약돌... ㅋㅋ 귀여워요. 술도 안 먹으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집까지 데려다 준 하늘지기 최고!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태그 수정 집이 요즘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태그에 여러가지 단어를 넣었습니다. 홈페이지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리..... 도움이 됐으면 좋겠당~~~ 더보기
거미전시회 - 끝났네요~~ 더보기
11월들살이 광명일보 기사 두꺼비들아! 신나는 난장을 트자! 두꺼비산들학교 2012년 마지막 들살이 이야기 2012-11-19 오후 8:51:58 풀잎 toad@toadschool.co.kr 오늘은 버스없이 산 넘어 산들학교 가는 날 제 소원도 꼭! 들어주세요 단풍이 곱게 물든 11월 두꺼비들이 구름산자락 밑 보건소 앞에서 9시에 모였다.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 들살이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다. 매달 설레임으로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한 해가 다 지났다. 11월 들살이는 10월 들살이 때 아이들이 직접 놀거리, 먹을거리를 구상하고 준비하여 진행이 된다. 오늘은 버스 없이 구름산을 넘어 두꺼비산들학교로 찾아가는 일정이다. 몸 풀기를 가볍게 하고, 모둠별로 구름산으로 출발~~~ 산 속으로 들어가며,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더보기
찾아가는 생태놀이방 신청해요~~ 잡지 '자연과 생태'의 찾아가는 생태놀이방은 본지 생태놀이 코디네이터가 독자들을 찾아가 함께 놀며 자연을 가르쳐주는 독자 애프터서비스 꼭지입니다. 독자들 중 6세~초등 3년 어린이를 가르치는 곳, 혹은 부모님들이 그룹을 지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생태놀이 교육을 받고 싶은 어른들도 환영한답니다. 매달 신청한 곳 중에서 한 곳을 선정해 방문한대요 마감은 매월 5일, 전화 02-701-7345~6 잡지부터 신청해야 겠넹~~~ 더보기
12월 생태아카데미 입문과정 모집 더보기
안서초병설 유치원 들살이 이야기(광명일보) 숲속의 만찬! 도토리 밥상을 차려요 안서초병설유치원 친구들의 가을 들살이 2012-11-06 오전 9:50:10 하늘지기 toad@toadschool.co.kr 노란색 옷을 입은 은행나무가 반겨주는 안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이들과 가을 숲에서 만났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한 달에 두 번씩 생태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제 두 번만 하면 올해도 마지막이네요.... 아이들이 많지 않아 서로서로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항상 웃음가득 ^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인사와 함께 빨간색으로... 노란색으로 예쁘게 옷을 갈아입는 가을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숲으로 들어가기 전 숲 속 요정에게 인사도 하고 맘에 드는 나뭇잎으로 입장권을 내고 허락을 받습니다. 가을 숲은 바쁩니다. 꽃들도, 나무들도, 곤충들도... 각자.. 더보기
9기 겨울나무 강좌에 초대합니다. 9기 겨울나무 강좌 안내 9기 겨울나무 강좌에 초대합니다. 겨울 숲은 모든 것을 비웁니다. 맑고 맑아 깊은 속내까지 들여다 볼 수 있지요. 겨울 숲의 투명성은 나무의 습성에서 비롯됩니다. 나무는 겨울이 되어 드디어 스스로를 온전히 드러내고 아무런 가림 없이 그 속살까지 드러냅니다. 지난 봄 부터 가을까지만이 아니라, 태어나서 자라온 삶의 내력까지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나무와 진정한 벗이 되고자 하면 겨울이 제격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설레이는 사람들의 모임 “겨울나무사랑”이 지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겨울나무강좌를 아래와 같이 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신청(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은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기초반 및 심화반으로 구분, 운영하여 차별화하되 .. 더보기